동네점집

첫째낳고 워킹맘이다가 둘째낳고는 일을 구하는데

나이가 있고해서 그런지 생각처럼 일도 안구해지고,

뭔가 공부를해서 다른걸 해야할지

아니면 시간맞는 알바나 회사를 찾아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속시원하게 저에게 답을 주신것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해주시는게 아니라 딱 찝어서

어떤거 어떤거 권유해주셔가지고 고민이 많이 줄었어요!

원래 사주나 요런거 잘 보지않는 편이에요

그냥 지나가다 본적은 있어도 제가 찾아서 가본적도 없기에

전화상담을 하기전에 할까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이번에는 큰맘먹고 한번 봐본건데 후회가 없는 선택이였어요

살면서 가끔은 답답함에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일들이

있을때마다 혼자 이겨내려고했었는데

큰 갈림길에 서게 된다면 또 연락드릴께요 ^^

이름의 중요함을 알았어요! 이름에 모든 운명과 운세가 있다니 후천적으로도 운명이 바뀔 수 있는데에 이름이 엄청나게 작용하고 있다니.. 선생님 말씀에 신기함으로 한번, 맞는 말씀이라 한번 더 주의깊게 상담받았어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사실 요즘 고민이 많아서 한 2군데 보러갔어요 비슷하긴했는데.. 별로.. 그냥 기가막히게 잘본다는 못느끼고 있던 차에 우연히 알게되어 보게되었어요 전화상담은 첨이라.. 살짝 긴장했지만 나쁘지않더라구요 상황이 나쁜데 잘버텨내야한다는 말씀이 슬프지만 와닿앟닸구요.. ㅜㅜ 가끔 전화해서 얘기하라고 들어주시겠다는 말씀이 당연한 말씀이실텐데 전 좋았어요.. 직접가서 다시 보고싶기도 하고 시간되믄 다시 찾아가보려구요. 주변에 소개두 해줄수 있을꺼같아요~~

제가 남친이랑 헤어질때마다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때마다 

저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말 그리고 팩폭을 날려주셔서 감사여!

이번 남친은 좀 오래 간다고 하시니 믿어볼께요 ♡

이제 여기다가 볼때마다 후기 남기겠음!!!!

제가 어떤 질문도 하기 전에 올해와 내년 운수부터 일러주시며 상담 시작하였습니다. 제 상황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였지만, 제가 듣고싶은 말을 골라서 해주는 게 아닌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말씀해주는 스타일이셨습니다. 직장문제, 개인사문제, 연애문제까지 다양하게 여쭤봤는데 모든 답이 기다 아니다 아주 명쾌했습니다. 점사보면 정보가 더해질수록 답변이 모호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들은 그대로 전달해주시고 번복없이 확신있게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말씀주신대로 나쁜 운수는 앞으로 잘 대비하고, 기대해도 좋다고 하셨던 일에는 더욱 매진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모전 준비하고 있는 것은 기대해도 좋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아닌 건 아니라고 딱 나오는데, 기대해도 된다고 나온다는 건 정말 기대해도 되는 거라고 해주셔서 힘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다 싫다 표현이 없는 남자는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여쭤봤는데 마음이 있는데 원래 내색이 없는 스타일이어서 그런 것이니 제게 적극적으로 하면 잘 될 수 있다고 조언해주셔서 용기내서 사랑도 이뤄보려 합니다. 부정적인 점사는 약간 슬프긴했지만 뻔한 점사는 하나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진짜 태어나서 신점 처음보는데, 방문하기전에 덜덜덜 떨었음..

근데 보살님 얼굴보자마자 그 맘이 싹 ..없어졌어요 너무 미인이십니다.

조상 위해 기도 하라면 뭘 하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게 아니였고 부담없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넘 힘든게 많았는데 앞으로는 없을거라고 하시니 안심이 되었네요.

함께 울어주시고 웃어주시고, 진심으로 정성껏 점사를 봐주셔서 감동!

담에 고민있을때 또 찾아갈거예요. 급할때는 전화로!!

사주보시고 제 직업 맞추시는거 너무 신기했어요.

친절하시고, 깔끔한 상담에 만족합니다.

이름으로 풀어보는 운세라 굉장히 생소했는데, 신기한 경험을 한 것같았습니다.ㅅ

상담료도 3만원이면 그렇게 비싼거 아닌거 같구!! 

샵도 엄청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개명 전 이름과 개명후 이름 비교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 그리고 좋은 부분 찝어서 알려주셨고요 ~ 특히 건강부분에 대해서

조심해야할 부분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친구들 중에 혹시 개명해야한다고 하면~ 추천할께요 쌤

요즘 마음도 뒤숭숭하고 어린 딸과 다툼이랄까~ 마찰이 자꾸 생겨서 병원에 상담이라도 가야 하는차에 이웃 동생의 소개로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사실 전화 할때 까지만 해도 별 가대없었죠. 주변에 다른대서 점 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것 저것 물어보고 대충 유추해서 상담하듯 해준다고~ 그래도 답답한 맘에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는데 생년월일 태어닌 시 이름 성의 본 정도가 정보의 전부인데 지금의 내 심정과 처지에 대해서 건강에 대해서 아이와의 마찰에 대해서 까지 정말 깜짝 놀랐어요. 듣는 동안 소름이 몇번이나 돋았는지 왜그런지 듣고 보니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잡히고 또 도움주는 말씀도 해주셔서 가슴이 후련해졌어요 오늘 제 주변 엄마들에게 열심히 입방아 찧었네요 주변 엄마들도 관심 폭발이던데~ 정말 강추합니다. 늘 그렇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오늘은 마음이 아주 가벼워요 감사드립니다

요즘 이래저래 뒤숭숭한일도많고해서 속시끄러워서 ㅜㅜ 점이라도 봐보자싶어서 한번 봤는데 정말 잘맞추시더라구요 이래저래 답답했던거 힘들었던거 다 풀어놓아지고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제가 사주는 여러번 봤는데 신점은 처음봤는데 정말 신기할정도로 잘맞추셔서 진짜 신기했어요 ㅎㅎ 거기다 아이까지 이야기해주셔서 둘째 꼭 낳아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길걸으시고 시댁이 광주라 다음번에는 직접찾아가서 상담받을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벌써 내가 40대구나 이러면서 마음 한켠이 허하며 걱정만 쌓여가고 있을때 지인이 알려준 동네점집~~ 속을 갑갑한데 하소연할때도 없고 내맘 알아주는데도 없어 더힘들 었는데 말씀하시는 것마다 얼마나 내맘같은지 나이는 드는데 이뤄 놓은것이 없어 걱정만 하고있었는데 이제 앞이 보이고 걱정마시라고 하니 맘이 놓이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아이 열심히 키우며 제할일하며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제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전화로 사주 첨 봤는데 솔직히 괜찮을까 싶었음 요사 하는 일은 안풀리고 답답해서 한잔 해봤는데 찐 만족했습니당 회사에 있으면서 정신없어서 점심시간 통해서 했고요 너무 구체적으로 봐주시고 잘보시고 질문도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심...! 완전 놀랐어요 고민도 나름 해결되고 ㅋㅋㅋㅋ 첨에 제가 생년월일만 딱 이야기했는데 뭔가 절 알고계신거처럼 딱딱 맞춰서 진짜 놀랐네요 ㅋㅋㅋ 살찐 건... 대체 어떻게 맞추신건지 ㅋㅋㅋㅋ 이번에 저한테는 중요한 결정의 시기였는데 사주 보고나서 그런 것들이 많이 정리되더라고요 다음에도 꼭 볼꺼에요 고민될때나 심란할때 또 연락드릴께요~~!!!

30대에 접어들면서 프리랜서로 혼자서 일하고 있는데 계속되는 하락세와 제대로 된 성과가 나타나지않아서 까마득하고 불안한 하루하루에 신점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돌아다니기 힘든 시기에 전화를 통해서도 점을 볼 수 있다는게 저도 시간도 절약하고 좋았어요~~ 전체적인 운세와 기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주시고 저도 언제즈음 나아질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렸는데 조금씩 나아질 거란 이야기와 언제부터는 또 나빠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는 등 구체적인 연도와 나이를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걱정과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동기부여도 되고 감사했습니다. 해주신 이야기대로 운대에 맞게 저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내년에는 코로나가 나아진다면 사업.금전 외에도 다른 이야기들도 직접 찾아뵙고서 물어보고 싶네요~

방문 신점은 한번 봤었지만 전화 신점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예약 상담하고 나서 제가 전화드려야하는건줄 알고 알람까지 맞춰놨었는데!! 직접 전화주셔서 더 좋았어요. 혹시라도 깜빡해서 전화 못드렸음 큰일날뻔ㅋㅋㅋ 진짜 소름 돋았던건..전화 신점이니까 얼굴이 안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제 외모부터 시작해서 남편과 아이의 외향적인 부분에 대해 정확히 맞추셨어요. 거기서부터 뜨끔 했고, 저도 모르게 맞아요 맞아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 외 제가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가이드를 주셨고 추가로 조심해야할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조심해야할 부분 말씀 안해주셨으면.. 안일한 생각으로 조심할 생각 1도 안했을거에요. 아참 그리고!! 호통치지 않으시고 목소리 굉장히 다정다감하셨어요. 명신도령님 추천합니다!!

많은 타로집을 가서 타로를 점쳐보았지만 정말 여기만큼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는 곳을 보지 못했어요.

선생님께서 먼저 좋은 이야기만 해드리지 못한다고 했는데 전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도 알려주셔서 방향성을 잡기 너무 좋았답니다.

정말 상담하는 내내 너무 잘 맞아서 소오름이 돋았어요. 

제가 이것저것 궁금한거 계속 여쭤보았는데도

궁금한거 있으면 싹다 물어보라며 호탕한 성격 너무 좋으셨어요.

선생님과 상담 하고 나니 정말 개운했어요. 

속시원했다는 말이 딱이에요 ^^ 정말 추천합니다!!!

조만간 또 연락드릴께요 ^^